반응형 고래 보호1 고래투어 고래하면 이제는 우영우가 생각나.... 하지만 고래 자체로 정말 굉장한 생물이거든~ 그 커~다란 녀석이 움직이는 걸 가까이서 보고 싶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래투어를 나선다. 고래사냥 아니다. 그냥 고래 근처 가서 '고래야, 잘 살아~'하고 지켜보는 것이다. 이전에 포경에 관한 영화 '더 코브 : 슬픈 돌고래의 진실'을 보고난 후라면 만져보지는 못 해도 고래가 자유롭게 해엄치는 것만으로도 깊은 감동과 안도감을 느낄 것이다. 고래야, 잘 살그래이~ 2023. 12. 5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