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치앙마이 공항 마사지1 치앙마이 오아시스 마사지(+공항 마사지) 알루~ 태국을 왔으면 마사지를 해야지.내가 마사지를 받은 곳이다.'오아시스 스파 님만점'제법 평이 나쁘지 않다. 원래 알아본 마사지샵들이 있었는데, 그냥 호텔과 연계된 곳에서 마사지를 받았다.뭔가 호텔과 연계된 곳이니 더 싸지 않을까...한 마음에.그런데 그런거 없었다. 나는 이 중에서 머리 마사지 패키지를 받았다.2시간 30분에 3,500밧!( 긴 시간만큼 비싸!!! )원래는 스톤 마사지 받고 싶었는데, 따로 받는 것보다 같은 것 받는게 나을 것 같아서 그냥 머리 마사지 받았다.나중에 꼭 스톤 마사지 받아야지!!! 호텔까지 오는 차를 타고 도착해서 받은 웰컴티.맛없다...웰컴티를 마시면서 원하는 마사지 강도, 집중적으로 원하는 부위 등...설문지를 작성한다.( 한국어 지원된다. )설문지 작성이 끝나고.. 2024. 10. 28. 이전 1 다음 반응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