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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도 외국 여행 콘텐츠에 노출되어 있어서 그런가??
아니면 내가 체험하는 것을 좋아해서 그런걸까??
남들 흔히 하는 여행은 하고 싶지가 않다.
그보다 뭔가 더 특별하고 현지인들과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원한다.
나 같은 여행자들을 위해 여행사 혹은 각 나라에서는 원데이 클래스를 제공하고 있다.
그 중에서 단연코 눈에 띄는 것이 요리 혹은 요가같은 원데이 클래스이다.
우선 요리 분야를 살펴보자.
1. 동남아 쿠킹 클래스
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클래스이다.
동남아로 한국인들이 많이 놀러가서인지 요리 클래스 중 후기도 단연 많고, 평도 많다.
생각보다 무난한 도전이 가능할 듯 하다.
2. 프랑스 쿠킹 클래스
아무래도 미식의 나라 프랑스이기 때문에 단연코 기대가 된다.
뭘 만들어도 맛있는 음식이 탄생할 듯 하다.
물론 영어로 설명해주는 곳을 찾아야겠지만 말이다...;;;
3. 미국 쿠킹 클래스
일전에 미국에서 한달간 홈스테이를 한 적이 있다.
그 때 집주인 아주머니의 지시에 따라 햄버거를 만들어 먹은 적이 있다.
내가 만든 수제 햄버거였어서 그런지 더욱 정감이 갔다.
다시 한 번 미국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은 마음에 추가했다.
4. 화과자 쿠킹 클래스
사실 화과자 자체는 별로 안 땡긴다.
식감도 별로고, 맛도 내 입맛에는 그닥이기 때문이다.
하지만 하고 싶은 이유는 바로 이쁜 모양 때문!!!
반드시 고양이 모양 화과자를 만들겠다는 욕심이 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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