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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국 미용실 방문해보는 건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다.
각종 유튜버와 연예인들이 이미 체험해보았다.
우수꽝스럽거나 독특하거나
외국에서 시도한 미용은 이색적이다.
그 중 내가 가고 싶은 외국 미용실 몇 군데를 꼽아봤다.
1. 일본
첫번째는 일본이다.
누군가 말하기를 사진을 가져가면, 정말 그 사진과 똑같은 머리를 만들어 준다고 한다.
하지만 비싸다고 하니 살짝 조심스러워지는 감이 있다.
2. 대만
두번째는 대만이다.
이전에 '짠내투어'라는 프로그램에서 본 샴푸 마사지가 받고 싶어서 선택했다.
어찌보면 미용보다 샴푸 마사지가 주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.
3. 미국
미국 또한 개성있는 헤어 스타일을 가진 나라이다.
수많은 미국 드라마와 영화에서 갖가지 헤어 스타일로 무장한 여성들을 보면 나도 한 번쯤은 저런 헤어 스타일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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