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
옛날, 아직은 공중전화가 많이 있었을 때
신기한 전화번호가 많이 있었다.
그 중 제일 기억나는 것은 공포 이야기를 들려주는 전화번호였다.
4444번을 누르면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... 아마 아닐 수도 있다.
(요새 애들은 공중전화라는 것을 알려나???)
그러다 최근 동생을 통해 그 때와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화번호를 알게됐다.
1644-0077
그 때와 같은 목소리, 비슷한 공포 이야기
생각보다 공포 이야기도 처음들어보는 신선한 이야기가 많아서 괜찮았다.
옛 기억도 새록새록 나고~
심심할 때 들으면 아주 좋을 것 같다.
반응형
'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노량진] 혜자스런 컵밥거리 후기 (0) | 2023.11.27 |
---|---|
패o룸 x 동o참치 콜라보 고양이 캔 (0) | 2023.11.27 |
[주안 우마카세] 감성화로 우메인 (1) | 2023.11.07 |
임베디드 개발자 현실(2) (0) | 2023.11.04 |
임베디드 개발자 현실 (0) | 2023.10.29 |